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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awing
[Lesmiserable Scene Sketch]
무채색의 레미제라블
프랑스 대혁명 이후 굶주린 프랑스. 색색의 아름다움이 처참하게 짓밟혀 버리고 활기가 사라져버린 무채색 시대를 흑백의 연필과 흑연의 질감을 활용해 디자인 하고자 했다.
[Seagull Scene Sketch]
샤막의 레이어와 조명의 그림자들을 활용해 관객들에게 일루젼을 보여주는 동시에 조명기, 까치발 등 무대장치의 노출을 활용하여, 현존과 일루젼을 동시에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디자인을 하고자 했다.
[Oedipus the King Concept Sketch]
오이디푸스의 양가적인 이미지. 이를 흑과백, 위아래, 안과 밖의 이미지로 표현하였다.
[Drawing]
사진이 아닌 드로잉의 방법으로 기억들을 기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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